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님 소식 전합니다.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님 소식 전합니다.
세계한인태권도사범협회 단체회원인 '월드케이팝센터(박성진 대표님)'이 글로벌 시장을 향해 더욱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남산, 이른바 K-POP의 성지에서 월드케이팝센터는 한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KEYEAST)와 협력해 드라마 ‘드림하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하이는 2011년 방영되어 수지, 김수현, 옥택연, 아이유 등 톱스타를 배출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드림하이의 브랜드를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한류 복합 콘텐츠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진 대표님은 지난 9월 15일, 월드케이팝센터의 체계적 교육 노하우와 키이스트의 기획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육성의 거점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9월 17일에는 서울신라호텔과 협력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남산의 센터에서 숏폼 챌린지, 프리미엄 K-POP 퍼포먼스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K-POP 전문기관으로서 국제 ISO 인증까지 보유한 월드케이팝센터의 글로벌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드케이팝센터는 “K-POP과 태권도가 만나 역사를 만들다”라는 공동 슬로건 아래, K-POP의 영향력과 태권도의 정신이 결합할 때 새로운 한류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태협도 함께 이 멋진 여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