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2일자, GTN-TV 뉴스소식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현무관(GENBUKAN)" 인근에서 한·일 청소년 태권도 국제교류를 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일본에서 36년간 태권도 보급에 헌신해 온 "강현순 사범님"과 인천 연수구 태권도협회 회장단(박승찬 회장님, 김동현 전무이사님, 김상원 총무이사님)이 함께하여 양국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세태협의 강현순 사범님은 일본 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으로, 주일 미군기지 자마 캠프, 도쿄 요미우리 문화센터, 일본대학교 태권도부 등에서 태권도를 전파하며 일본 태권도 발전의 초석을 다져오신 지도자입니다.
기술 지도는 물론 예의·인성·공동체 정신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은 일본 사회 속 태권도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세워왔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일 청소년 태권도 체험학습, 품새·겨루기 정기 교류전, 지도자 교류 및 합동훈련 등 단계적 협력 로드맵이 공유되었으며, “스포츠 외교는 청소년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강현순 사범님의 자녀를 통해 세대 간 태권도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36년간 일본 땅에 태권도의 뿌리를 내린 강현순 고문님의 헌신은 오늘도 한국·일본 미래 세대를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태권도지도자협회는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한 국제 스포츠 교류와 청소년 문화 연대를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 🇰🇷🥋